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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풍력터빈 232조 포고문, 관세 대신 협상…수출기업 점검사항

· 율암합동관세사무소

미국 풍력터빈 232조 포고문, 관세 대신 협상…수출기업 점검사항

미국 대통령이 10월 22일 풍력터빈과 그 부품에 관한 232조 포고문에 서명했습니다. 이번 포고문은 새 관세를 부과하지 않고, 교역상대국과의 협상을 지시하는 내용입니다.

다만 협상이 성과를 내지 못하면 관세를 포함한 다른 조치가 나올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풍력 부품을 미국에 수출하는 기업이 지금 확인할 사항을 정리합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구분내용
서명일2026.10.22.
안보 판단수입이 국가안보를 저해할 우려
조치상무장관·USTR이 교역상대국과 협정 협상
보고180일 이내 최소 1회 대통령에게 보고
기존 관세철강·알루미늄·구리 232조 관세 유지

포고문은 일부 풍력 부품이 이미 알루미늄·철강·구리 포고문(9704호·9705호·10962호)의 관세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고문은 이 관세를 바꾸지 않습니다.

협상이 180일 안에 합의에 이르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으면, 대통령은 관세를 포함한 다른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포고문에 한국 등 특정 국가 이름은 나오지 않습니다.

실무 쟁점

  • 기존 파생관세: 새 관세는 없지만 철강·알루미늄·구리 관세는 그대로입니다. 블레이드 등 수출 부품이 이미 그 대상인지 미국 관세번호(HTS)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 다음 분기점: 180일 보고 시점은 2027년 4월경입니다. 장기 공급계약에 관세 변동 시 가격 조정 조항이 있는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 원산지 자료: 향후 국가별로 다른 조치가 나오면 한국산임을 보여줄 생산공정·원재료 자료가 근거가 됩니다.

놓치기 쉬운 문제점

"관세가 없다"는 요약만 보고 대응을 미루기 쉽습니다. 그러나 포고문은 상무장관이 수입 동향을 계속 감시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상황을 대통령에게 알리도록 했습니다(제3항).

이 구조는 의약품·폴리실리콘 등 다른 232조 품목에서도 보였습니다. 대미 수출 품목이라면 업종과 관계없이 HS 코드, 원산지, 금속 함량, 판매가격 자료를 평소에 정리해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해결방안

확인 항목준비 방법
기존 관세 적용수출 품목 HTS와 철강·알루미늄·구리 대상 대조
금속 함량부품별 금속 함량·가치 자료 확보
원산지생산공정·원재료 원산지 근거 정리
계약 조건관세 변동 시 가격·인도조건 조항 점검
후속 조치180일 보고 전후 미국 정부 발표 확인

율암합동관세사무소는 수출 품목의 HS 코드 확인과 원산지 판정 사전 검토를 지원합니다. 미국 거래처와 관세 부담 조건을 정할 때 필요한 자료도 함께 점검해 드립니다.

[출처: 미국 백악관 대통령 포고문 「Adjusting Imports of Wind Turbines and Their Parts and Components into the United States」(2026.10.22. 서명)]

풍력 부품의 품목명과 미국 수출 구조만 알려주셔도 지금 적용되는 관세와 준비 순서를 정리해 드립니다.

📞 율암합동관세사무소 서울본점 02-2039-1063 / 의정부점 031-928-5547

관련 링크: https://www.whitehouse.gov/presidential-actions/2026/10/adjusting-imports-of-wind-turbines-and-their-parts-and-components-into-the-united-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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